| '투기 막게 시범.민영 함께 분양' 최근 판교 신도시 일대에서 일고 있는 투기 바람을 막기 위해 정부가 당초 6월부터 4번에 걸쳐 나눠 시행할 예정이었던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을 올 11월로 연기해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 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경우, 수도권 1순위는 최고 1109대 1, 이를 넘어서는 아파트는 최고 19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정부는 또 재건축 시장 안정을 위해 2종 주거 지역 안에 있는 재건축 높이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세곳 신도시 대안 제시 정부는 이와 함께 경기도 양주 옥정, 남양주 별내, 고양 삼송 등 3개 택지 지구를 판교 수준의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주요 관리책도 제시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집값이 당분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택 경기도 올 하반기 쯤에는 불씨가 살아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자칫 미봉책에 그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정부 발표의 허실을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비정규직 법안 처리 논란 이달 임시 국회에서 정부.여당이 비정규직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노동계는 충분한 설득과 토론이 없는 일방적인 강행 처리에 반대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신임 위원장을 선출한 한국노총은 민주노총과 연계해 이 문제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튀는 소신 판결'로 유명한 이정렬 판사가 잇따라 노조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고, 정대철 전 의원은 대법원에서 징역 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은 검찰에 전격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가차 없는 총리 이해찬 총리가 국회 대 정부 질문에서 거침 없는 특유의 소신 발언을 넘어, 의원들을 나무라고 심지어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야당 의원들 뿐만 아니라 친정인 여당 의원들에게까지 이런 자세를 보여, 전통적인 대 정부 질문의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총리 발언을 모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정치권 안팎의 평가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2년...아물지 않는 상처 192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가 일어난 지 2년을 맞습니다. 유족들의 가슴에 패인 깊은 상처가 좀처럼 아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고 이후 달라진 지하철 안전 체제의 실태와 문제점을 보도하겠습니다. 광명 지하철 방화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인사를 앞두고 어떤 후보들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비와 교육비가 잇따라 줄줄이 인상돼, 서민 가계의 주름살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개성 공단 차질 없이 추진 / 발파 공사로 집 금가 / 노인도 재산있어야 '대접' ▶ 아파트 광폭 발코니가 도둑 발판 / 히말라야 극적 생환기 / 배재고, 학생도 답안 조작 ▶ 핵 무기 개발 지원 금지법 추진 / 이라크 자살 폭탄 공개 / 정형근 의원 불륜 현장 적발? |
판교 11월 일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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