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일부 생명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소폭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이율과 예정이율이 인하되면서 종신보험과 연금보험 등 확정금리형 보장성 상품의 보험료가 10% 가량 인상될 전망입니다.
표준이율이 인하되면 각 보험사는 이에 맞춰 예정이율을 낮추게 되고 계약 당시 고객에게 약속한 만기 보험금을 주기 위해 보험료를 그만큼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보업계는 "보험사들이 보험료 조정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생명보험에 가입하려면 4월 이전에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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