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6일 오전 경제분야 이틀째 대정부 질문을 갖고 연기금 투자를 포함한 한국형 뉴딜 정책과 국책사업 표류, 신용불량자 문제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국회는 또 15일에 이어 경기진단과 해법을 놓고 논란을 계속했습니다.
한나라당 서병수 의원은 연기금 투자와 관련해 "국민의 노후자금을 털어 경기부양을 했다가 나중에 파탄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추궁하고 "연기금이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지 않도록 기금관리와 기금운용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여야 의원들은 또 청년실업 등 일자리 창출 대책 서민·자영업자 지원 대책, 또 부산과 광양 양항정책과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구상, 그리고 교토의정서 등 온실가스 대책과 FTA, 즉 자유무역협정 체결 확대 등을 놓고 논란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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