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신고 건수가 설 이후 급증해 접수 시작 2주만에 1만5천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 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피해신고를 시작한 지 2주만인 14일, 하루 접수 건수로는 가장 많은 3천507건이 접수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만4천773건이 접수됐습니다.
설 이후 피해신고가 늘고 있는 것은 설 연휴 동안 가족과 친지, 고향사람들을 통해 피해 사실 및 관련 자료를 입수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위원회는 빠르면 오는 3월부터 피해사실 확정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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