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중국이 사상 처음 실시할 합동 군사훈련에 양측에서 100명씩이 참가할 것이라고 중국신문사가 러시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국제협력국장인 마주르케비치 장군은 모스크바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이 이미 합동 군사훈련에 관한 협상을 마쳤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마주르케비치 장군은 훈련기간을 8월이나 9월로 잠정 합의했으나 10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며 훈련은 중국 랴오둥 반도 근해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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