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다시 1천2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오전 11시15분 직전 개장일 종가보다 6원20전 하락한 1천27원을 나타냈습니다.
14일 환율은 직전 개장일 종가보다 1원20전 떨어진 천32원에 장을 열었지만 개장과 동시에 1천30원 아래로 떨어진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 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동반 효과로 원 달러 환율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엔 달러 환율은 오전 11시15분 104.9엔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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