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산업에 진출하는 외국계 자본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김동환 연구위원은 '외국자본의 국내진출에 대한 평가와 과제' 보고서에서 외국자본이 실제 경영보다 단기 시세차익에 관심이 많을 경우에는 국부유출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건전한 외국자본이 국내시장에 진출하도록 외국계 금융기관 대주주에 대한 적격성 심사는 물론 금융회사 이사회·감사위원 구성요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산업에서 외국인 지분은 2004년 4월말 기준으로 시가총액의 51.2%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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