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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물질 거래 결론 신중해야"<IAEA 전 총장>

한스 블릭스 전 국제원자력기구사무총장은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최근 소문에 의하면 북한이 핵물질인 6불화우라늄을 리비아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실한 증거가 있기 전에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블릭스 전 사무총장은 "북한은 잘못된 정치철학으로 기근과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북한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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