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11일 아침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회에 연구기구를 만들어 개헌 문제를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민들이 원하는 개헌의 방향을 찾아야할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대통령 단임제는 공약이행 등을 검증할 수 없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간접적으로 영입의사를 타진했던 고건 전 총리를 비롯한 외부인사 영입문제에 관해선 "대선이 공식적으로 3년이나 남았다"면서 "거물급 인사들이 민주당으로 들어오려는 움직임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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