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문서공개에 따른 피해자 보상문제가 설 연휴가 끝나는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무조정실은 문서공개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할 '민관 공동위원회'의 인선을 설 연휴 직후 확정한 뒤 이달말 첫 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민관공동위는 이해찬 총리의 단독 위원장 체제 또는 이 총리와 민간 인사의 공동 위원장 체제중 하나로 결정됩니다.
또 관계부처 장관을 주축으로 한 정부위원 10명과 민간위원 10명으로 구성됩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한일협정 문서공개 대책기획단'은 일제 피해자단체와 국사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인사들로 민간위원을 선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지난달부터 복수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선을 검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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