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자이툰부대를 비롯한 해외 파병부대원들은 설 명절인 9일 고향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차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파병된 3천600여명의 자이툰부대는 평소와 다름없이 철저한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전 장병이 합동차례를 지내며 파병 임무의 성공적 수행과 무사귀환을 기원했습니다.
자이툰부대는 특히 장병들이 설 하루 만큼은 휴식을 취하면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합동차례 외에 일체 행사를 갖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건설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다산.동의부대 200여명을 비롯한 다른 해외 파병부대들도 합동차례를 지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