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견 중인 자위대를 다음 달 26일까지 철수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진 발생 시점으로부터 3개월 안에 외국 부대의 활동을 마쳐줄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일본 방위청은 쓰나미 발생 직후인 지난 달 초 천여 명의 육상,해상,항공 자위대 병력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에 파견해 의료,방역 활동과 물자 수송 등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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