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6일 정오 미사를 병실에서 축도만 집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발스 교황청 대변인은 "교황은 주말미사를 거르지 않기를 원하고 있으며 바티칸도 미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발스 대변인은 그러나 교황이 평소처럼 성 베드로 대성당이 내려다보이는 현관이 아니라 병실 침상에서 축도만 진행하기로 했으며, 기도문은 산드리 주교가 대신 낭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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