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설 연휴 첫날인 5일 사실상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서울시내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선이 출발하는 서울역은 이번 연휴기간 33만여명이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고,KTX는 오늘 내일, 특실 10%를 제외하고 표가 모두 팔렸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5일 저녁 7시까지는 표를 구할 수 없습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은 경부와 영동선 예매율이 28.9%를 기록했고, 승객이 늘면서 임시버스 14대가 투입돼, 터미널로 나오면 표를 구하기는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남부 터미널의 경우, 경상도 방면 버스는 남해행이 5일 막차까지 매진됐고, 진주행 버스도 오후 5시 이후에야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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