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갸넨드라 네팔 국왕이 내각을 해산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한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국왕과 주요 정당 간의 직접적인 대치상황을 몰고 온 이번 사태는 네팔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인 동시에 인도에도 중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도는 네팔 헌법에 규정된 다당제 민주주의와 입헌군주제를 지지해 왔다면서 네팔 국왕의 이번 조치로 이 원칙들이 침해됐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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