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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감경기 여전히 '싸늘'

대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가 이달 들어서도 풀리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백대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달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85.7로 지난 해 6월 이후 9달 연속 기준치 100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4.1 중화학공업은 85.7, 비 제조업 부문은 88.7로 나타나 전 업종에 걸쳐 부진이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설 명절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달보다는 7.9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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