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자오쯔양 전 총서기의 장례식이 끝났뒤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베이징시 중심가에 있는 자오의 자택과 가족들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고 타이완과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가족들이 장례식 뒤 외부와 접촉하거나 발언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심지어 손님도 받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오 자택의 붉은 대문은 다시 15년 전 자오가 연금된 당시처럼 굳게 잠겨 있다고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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