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열린우리당의 한 중진의원이 모 벤처기업에서 지구당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받았다는 소문과 관련해 선관위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 받아 위법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선관위에서 해당 의원에 대한 2001년도 지구당 지출내역 등을 넘겨 받아 사실관계와 공소시효 완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한 일간지 기자는 인터넷 블로그에 "해당 의원이 2001년 6월 정보화촉진기금비리에 연루된 벤처기업으로부터 지구당 실내 인테리어 공사비 3천만원을 받고도 정상 후원금 처럼 허위 신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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