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3곳을 신설하는 것을 조건부로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설립되는 카지노는 서울과 부산지역에 각 한 곳씩이며 나머지 1곳은 운영상황 등을 고려해 나중에 개설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카지노 영업을 위해 앞으로 최장 1년 6개월 이내에 문화부의 본허가를 받아야하며,영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공익목적에 사용해야만 합니다.
관광공사는 신규 카지노 영업장으로 서울의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등 3곳을 선정하고 작년 11월 문화부에 영업허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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