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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총리 인선 또 논란?

&nsp; 교육 부총리에 김진표 의원 논란 끝에 조기 사퇴한 이기준 교육 부총리의 후임에 경제 부총리를 지낸 열린우리당 김진표 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석인 기획예

 

교육 부총리에 김진표 의원

논란 끝에 조기 사퇴한 이기준 교육 부총리의 후임에 경제 부총리를 지낸 열린우리당 김진표 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석인 기획예산처 장관에는 변양균 차관이 승진 기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교육 관련 단체들은 김진표 의원이 '경제통'으로 교육 문제를 경제·산업적 관점에서만 다룰 가능성이 크다며, 집단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행정수도 논란 재연

청와대와 외교·국방부를 제외한 정부의 거의 모든 부처를 충남 공주·연기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정부·여당의 발표가 나오자,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무산됐던 수도 이전 논란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권이 밝힌 착공 시기(2007년부터)와 이전 규모 등에 대선을 겨냥한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어, 이 역시 조율 과정에서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신 행정 중심 도시가 건설되면 서울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여권이 제시한 청사진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정됩니다. 한일 우정의 해가 서울과 도쿄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대권 행보 시작?

손학규 경기도 지사가 오늘 심대평 충남 지사와 만나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충청권 행정 중심 신도시에 대한 지지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박준영 전남지사와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 예비 주자들의 이런 행보에 대해 정치권은 이들의 대권 행보가 시작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심리적 과반수 붕괴?

충남 공주·연기가 지역구인 열린우리당 오시덕 의원이 오늘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로써 열린우리당 의석은 149석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국회의 전체 재석이 297석이어서 아직 숫자 상으로 열린우리당의 과반 의석은 무너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의원직 상실이 예상되는 여당 의원들이 8명에 이르고 있어, 이번 판결로 여당의 과반 의석이 심리적으로는 붕괴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 인준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국무장관이 됐습니다. 야당인 민주당의 맹공으로 곤욕을 치른 끝에 실시된 상원의 인준 표결에서 라이스 지명자는 찬성 85대, 반대 13표로 인준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13표나 되는 반대표는 2차 대전 이후 실시된 국무장관에 대한 상원 인준 반대표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어서, 라이스 장관에게는 불명예로 기록될 수 밖에없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과 유럽 이외엔 잘 모른다는 약점 등 한반도 문제 등과 관련된라이스 신임 장관의 행로를 전망해드리겠습니다. 숙적 일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한국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승전보와 '박주영 신드롬'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

8 뉴스는 이 밖에

▶ 한화, 대생 인수 논란 재연 / 40대 남성들, 아내가 미워요 / 임대 없는 임대 아파트

▶ 이동통신 서비스, 본 고장에 상륙 / 교사가 자녀 내신 관리 / 만성 호흡기 질환, 의료 사각 지대

▶ 기아차 채용 비리 속보 / 대학, 대리 시험 매수 적발 / 기업 자금 불법 대출 적발

▶ 버스, 비상용 망치 무용지물 / 벼랑 끝 자영업자들 / 되살아나는 나치 망령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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