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오는 30일 빈에서 가질 석유장관회의에서 현재의 산유 쿼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7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OPEC 신임 의장인 알 사바 쿠웨이트 석유장관이 다보스에서 가진 회견에서, 현재 국제유가가 지나치게 높아 "지금은 감산할 적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점을 근거로 이같이 전했습니다.
알 사바 장관은 그러나 올 2.4분기 중 공급과잉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해 소폭 감산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국제유가 수준은 현재 배럴당 50달러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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