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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자금사정 양극화 지속"

올해도 대기업은 자금사정이 양호한 반면 중소기업은 자금난에 허덕이는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소재 제조업체 3백곳을 조사한 결과 중소업체의 경우 작년보다 올해 자금사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39%로, 좋을 것이라는 응답의 3배나 됐습니다.

반면 대기업은 '좋을 것'이라는 응답이 32%로 ´나쁠 것´이라는 응답보다 두배가까이 많아 대조를 이뤘습니다.

은행대출, 회사채 발행 등을 포함한 외부자금 조달 금리도 대기업은 5.0%였지만 중소기업은 6.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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