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연맹이 지난해 12월 남아시아 지진, 해일로 모은 기부금이 지난 86년간 활동하면서 모금한 총액의 절반을 넘는다고 프랑스 적십자사 대표가 밝혔습니다.
마테이 대표는 지난 1919년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가 설립된 이래 모은 기부금은 모두 15억5천만유로이며, 지난 한달동안 모은 지진해일 구호 기부금은 9억1천만유로라고 말했습니다.
마테이 대표는 또 아시아의 지진해일 피해지역을 복구하는 데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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