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중 전략물자반출 가능성이 제기돼 사업 승인을 받지 못했던 주식회사 제씨콤과 재영솔루텍 등 2개 기업에 남북협력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말 미국 상무부로부터 반출예정 설비·자재중 일부 품목이 전략물자에 포함된다는 판정을 받고 해당 품목을 교체하거나 반출하지 않기로 하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두 기업이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게 돼 시범단지 입주 예정 15개 기업 모두 개성공단에 들어갈 수 있게 됐으며 올해 상반기중 공장건축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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