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인상률이 최근 3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률은 7.7%로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3.6%의 2.1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분납제와 연기제 도입을 대학측에 권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자차액 보전방식의 학자금 대출을 정부보증 방식으로 바꿔 오는 2학기부터 32만명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올해 전문대학교 학생 4천명을 대상으로 근로장학제도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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