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미국인들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말한 것처럼 자유의 확산이 미국의 안보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폭정 종식 목표가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CNN과 USA 투데이의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의 2/3는 미국 외교정책이 전세계의 민주주의 신장에 우선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자유의 확산이 미국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부시 대통령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60%로 나타났지만 35%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폭정 종식이 가능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35%만이 그렇다고 답했고, 60%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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