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증가로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자녀만 사는 일본의 모자 가구가 지난 5년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전국모자가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3년 11월 현재 일본 전국의 모자가구는 백22만5천여 가구로 98년 조사때에 비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자가구가 된 이유로는 이혼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습니다.
어머니없이 아버지와 자녀만 사는 부자 가구는 17만3천여 가구로 98년 조사때보다 6% 늘었습니다.
모자가구의 평균 연소득은 2천여 만원이었고 83%의 어머니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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