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변인은 "한나라당의 절절한 민생구호는 부유층 퍼주기에 불과하다"면서 "한나라당의 감세정책은 경제를 살리기는커녕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월급쟁이들 부담만 느는 민생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가 '정쟁 없는 한 해'를 약속한 것에 대해선 "천막당사로 옮기며 상생의 정치를 약속한지 불과 몇 개월도 안돼서 정쟁으로 국회를 마비시켰던 한나라당의 무정쟁 약속이 얼마나 갈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민노당 "박 대표 회견은 '거꾸로' 민생정책"
민주노동당 홍승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신년회견을 "한나라당의 거꾸로 민생정책 나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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