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일 수교문서가 일부 공개되면서 과거 정부의 역할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감정적인 재협상 요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희생자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방안마련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총리 산하에 재경부 등 7개 부처로 '대책기획단'을 구성해 피해자에 대한 민원접수를 시작했으며 보상 관련 입법 등 종합 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현재 보상문제 유무를 거론할 단계는 아니라며 모든 것을 백지상태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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