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미국 특공대원들이 지난해 이란에 잠입해 공습할 무기 저장고를 찾고 있다는 뉴요커 잡지의 보도를 기초적인 사실의 오류가 많은 오보라고 밝혔했습니다.
래리 디리타 국방부 대변인은 뉴요커의 세이무어 허시 기자의 기사는 열리지 않은 회의나 존재하지 않은 프로그램 등 근거없는 소문과 주장을 근거로 작성됐다며 전체 기사의 신뢰도가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탐사전문 기자로 퓰리처 상을 수상한 허시는 뉴요커 인터넷 판에서 미국 정부가 핵·화학·미사일 무기 보유장소로 의심되는 이란내 30여 개 장소에 대해 공격 정보를 얻기 위해 비밀작전을 수행해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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