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나이지리아의 백신 보이콧 사태로 아프리카 일대에서 소아마비가 재발해 소아마비 환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세계 보건 기구가 발표했습니다.
2004년 전세계 소아마비 환자 수는 전년의 784명에서 50% 이상 늘어난 1천185명에 달했다고 세계보건 기구는 밝혔습니다.
소아마비 환자의 대부분은 아프리카, 특히 아프리카내 최대 인구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했으며 다음으로는 인도와 파키스탄, 니제르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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