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부실도시락 파문과 관련해 해당 공무원과 도시락 급식업체의 직무유기와 부정행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입니다.
열린우리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관리감독 공무원의 직무유기나 결식아동 급식비를 이용한 업체들의 폭리 취득 여부 등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당정은 또 도시락 배달료 절감을 위한 자원봉사자 동원과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급식 확대 그리고 급식지원비 상향 조정에 따른 추경편성 여부 등 결식아동 종합지원 대책도 함께 논의해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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