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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교통카드 하루종일 '먹통'

"오후 4시반 넘어야 복구 가능"

서울시내버스 단말기 에러 사고 복구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11일 새벽 4시부터 서울 시내버스 카드단말기에 에러가 발생해 카드단말기 회사 직원 등 350여명이 복구에 나섰지만, 12시간이 넘도록 아직 복구가 안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후 4시 반이 넘어야 완전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교통카드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 시민들을 무임승차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장애는 버스회사가 신용카드 사용자 정보를 받으면서 오류가 있는 데이터를 넘겨받아 단말기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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