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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사 밀입국방법' 만화책 논란

멕시코 정부가 미국으로 무사히 밀입국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만화책을 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이 만화책에서 국경을 무사히 건너는 법과 미국에서 안전하게 사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리오 그란데에서 미국으로 무사히 헤엄쳐 건너는 법이나 사막에서 탈수증에 걸리지 않는 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 당국에 붙잡혔을 때 주장할 수 있는 권리들도 소개했습니다.

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번 책자가 더 많은 불법 이민자들을 양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이 국경을 지킬 권리가 있는 만큼 멕시코 정부는 국경을 건너다 숨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할 권리가 있다며 찬성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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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에서는 대낮 시내 한 복판에서 이슬람 반군 수배자와 경찰 사이의 총격전이 벌어져 5명이 사상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이슬람 반군 수배자들은 쿠웨이트 경찰이 자신들을 쫓아오자 경찰차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도 이에 맞서 총을 쐈는데 이번 총격전으로 경찰관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슬람 반군 용의자 가운데 한 명도 숨졌습니다.

쿠웨이트에서는 검은색 차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서양인들을 무차별 테러할 것이라는 정보가 나돌아 비상경계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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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럭비 선수들이 특이하지만 마음 따뜻한 달력을 제작중입니다.

선수들은 지진 해일 피해지역 구호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달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들은 옷을 벗어 던지고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과시하며 달력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들은 성탄절 직후 지진 해일 피해 소식을 듣고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 달력 제작을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달력에는 모두 18명의 럭비 스타들이 참여하는데 구호기금을 모으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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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인도 남부에서 버스가 운하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도 충격이지만 버스가 운하로 떨어지는 바람에 차안에 물이 차올라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승객들이 익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사고가 나자 마자 바로 도망쳐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댐으로 물길을 막아 운하의 수위를 낮춘 뒤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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