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때 충북 영동 노근리 쌍굴다리 아래서 부상당한 후유장애인의 의료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밀 검진이 실시됩니다.
노근리사건실무지원단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청주의료원에서 후유장애를 신고한 32명에 대해 정밀검진을 실시한 뒤 치료비를 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밀검진 결과에 따라 앞으로 치료비와 보조장구등을 지원받게 되며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의 경우 간호 보조금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정부는 이들에 대한 의료지원금으로 올해 5억6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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