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토익 성적표를 위조해 준다는 카페를 만든 뒤 돈만 받아챙긴 혐의로 서울 모 대학 3학년 휴학생 송 모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송씨는 지난 1일 토익 성적표를 조작해준다는 인터넷 카페를 만든 뒤 취업준비생 2명으로부터 각각 50만원씩, 모두 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송씨는 토익성적표를 위조할 능력도 없으면서 밀린 휴대폰 사용료를 내기 위해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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