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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외국인 무장세력 325명 구금중"

미국은 현재 이라크내에 325명의 외국인 무장세력을 구금중이며 이들중 일부는 이라크 밖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지난 2개월동안 이라크에서 체포된 외국출신 저항세력이 140명이나 늘어났으며 이중 대부분은 팔루자에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중 다수는 테러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며 일부는 이라크 이외의 다른 나라로 이송될 수도 있다고 미 행정부의 한 관리가 전했습니다.

이라크에서 체포된 이들은 탈레반이나 알-카에다 출신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제네바 협정에 따른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미 행정부의 견해입니다.

미 국방부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200여명의 알-카에다와 탈레반 연계 용의자들을 수용할 추가시설을 건설하는 계획을 마무리짓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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