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에 붙는 전력산업 기반기금 부과금 요율이 오는 3월부터 0.89%포인트 내립니다.
산업자원부는 전기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담금 부과 기준을 기존 전기요금의 4.59%에서 3월부터 3.70%로 인하하는 내용의 전기 사업법시행령 개정안을 확정,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요금 인상 폭이 최대한 억제돼, 일반 전기소비자들의 요금 상승 부담이 상당 부분 상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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