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교수를 시켜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챙긴 문화예술사업단 단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밖에 사건사고 소식, 이 강 기자입니다.
<기자>
음대교수로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모 문화예술사업단 사장 48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말 플루트 연주가 44살 이모씨에게 음대교수로 취업시켜 주겠다면서 1억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4명에게서 모두 2억6천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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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손님들에게 가짜양주를 판 혐의로 유흥주점 주인 47살 고모씨등 5명을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두달 동안 경기도 수원시 자신의 유흥주점에서 고급 양주와 값싼 양주를 섞어 파는 수법으로 1억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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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45살 양 모씨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 등은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시의 한 가정집에서 25살 정모 씨의 가슴에 주사기로 약품을 주입해 확대하는 시술을 하고 3백 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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