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땅의 60% 이상이 지진 발생 위험을 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국립 정보공과대학원 소속 지진공학연구센터의 쿠마르 소장은 최근 지진대 지도를 검토한 결과 60% 이상의 인도땅에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뉴델리와 콜카타, 뭄바이 등 주요 대도시가 지진 취약 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쿠마르 소장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의 과학자들도 인도네시아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파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인도 아삼주에 강력한 지진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인도에서 지진 참사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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