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올해 IT 수출이 8백5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장관은 3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한해 휴대전화 단말기 등 첨단 제품들의 수출이 급증해 이런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이동식 디지털방송인 지상파DMB의 수출을 위해 오는 6일 방송사와 업계인사들이 모여 'DMB해외시장 진출협의회' 첫 모임을 갖고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한국형DMB를 채택해 주도록 설득해 나갈 전략을 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체들이 DMB수신가능 휴대폰에 보조금을 지급해 할인판매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진 장관은 보조금 관련 규제는 시장친화적으로 고쳐 나가겠지만, 보조금을 줄 것인지는 업체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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