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은 미국 경제의 성장둔화와 남아시아 일원을 휩쓴 지진해일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도 성장세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망했습니다.
신문은 장기적으로 볼 때 아시아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구가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달러화 동향, 중국과 일본의 성장률, 역내 인플레 전망 등을 올해 아시아 경제의 풍향을 좌우할 4대 변수로 꼽았습니다.
특히 달러화 동향이 올해 단일변수로도 가장 강력한 영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최대 10%의 추가적 평가절하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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