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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미끼, 강도 미수 6명 영장

원조교제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한 뒤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21살 이모씨와 16살 한모양 등 6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2일 새벽 5시쯤 한 양이 인터넷에서 원조교제를 하자며 만난 24살 김모씨를 서울 신림동 골목으로 유인하면 기다리고 있던 이씨 등 남성 5명이 둔기로 김씨를 때리고 금품을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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