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강진과 해일이 휩쓸고 간 아시아 남부지역에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오전 8시쯤 규모 5.4와 5.6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미얀마와 태국 북부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태국 기상당국이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동쪽 끝 파푸아에서도 오전 11시 50분쯤 리히터 규모 4.6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이에 앞선 이날 새벽 2시 40분쯤 인도 니코바르제도의 한 섬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또 인도 기상당국은 타밀나두주와 케랄라주 등 해일피해가 난 전지역에 대해 30일 오후 새로운 해일 경보를 발령하고 해변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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