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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8명으로 늘어" 외교부 브리핑 요약

조중표 대사가 도착 보고.

15:00 로얄 푸켓 시티호텔 지휘본부 도착.

 27일 오전 한인 여행사 소집 점검 결과, 실종자 피피 11, 카오락 6명.16명 사망/실종. (추가 2명은 사실상 사망 확인) 배낭여행자 파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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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사국장: 14:00 긴급 당정 협의회, 총리주재.

16:00 외교장관이 중앙사고 수습본부장 자격으로 공식 브리핑.

 - 피해 현황 (09:30 현재)

사망 6명 실종 10명

미확인 인도네시아 아체 3명,

 소재 미확인 654 건.

1030명 소재 문의 376명 무사 확인.

 소재 문의 전화는 태국 약 590명, 인도 210명, 인니 약 90명, 기타 약 140명.

 태국에 갔는지 관계 공관 통해 기초조사 진행중.

 - 로이터 보도

신중하게 추적했는데, 대략 로이터 보도는 사실과는 다름.

 추적 해 보니, 재난관리부에서 명단을 입수했는데,

 사망자의 명단이 아니었고, 부상을 입어 병원을 다녀간 사람.

 36명 리스트 다 받았다. (2명 중복, 상당 수는 이미 한국에 귀국한 것으로 출입국 관리소 통해 확인.)

 재난관리부가 공식 사망자 명단 밝힌 적 없다.

로이터가 재난관리부에 요청해 받은 자료. 재난관리부, 로이터 각각 접촉해 병원에서 확인한 사항 알려줘, 로이터에서 정정보도. (어제밤 23:46)

총 사망자. 473->435.

푸켓에 있는 병원이 사망자 아닌 부상자 명단을 올려 그렇게 됐다는 것. 한국은 사망자 명단이 빠짐.

 한 사람 전화번호 있어 전화 해 보니, 푸켓 병원에 입원해 몇시간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는 것.

 - 외교부 직원 10명 가 있고, 추가로 7명을 오늘내일중 추가 파견 예정. KOICA 긴급재난구호복구단 21명 내일 태국 파견. 보건복지부 36명 의료지원단 스리랑카로 이미 출국. 119 구조대 15명 어제 태국으로 파견.

현재까지, 총 72명의 정부 구조단/사고수습반 현지 파견. 소재확인, 생존자 조치, 부상인원 긴급서비스, 시신 확인작업, 합동 분향소 설치 등 사후 처리를 위해 활동.

 영사 사무소에 한국만 없다든가 하는 불편함 호소를 봤는데, 피해 당사자로서는 그런 느낌, 불편, 불만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담당 영사는 수십명 소재확인하는 등 또다른 피해자 위해 나가 있는 만큼, 각 개인이 기대하는 만큼의 지원 받기 어렵지 않은가 생각.

 정부 대처 미온적이라는 보도 관련, 우리가 해 왔던 것 보면 이 시점에서 보면 조금더 미리부터 많은 사람이 갔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27일 저녁 소재 미확인 요청이 48건 -> 160건 -> 1030건까지 늘어나는 상황.

최초 미증유 사건에 단계적으로 대책을 수립, 시행해 왔다는 점을 말씀.

당초 60만불 결정할 때의 피해 수준과 200만불로 늘린 것 상황 따라 대처한 것.

당일 16:00 회의 개최, 영사과 중심 24시간 체제.

보는 각도 따라 여러 해석할 수 있지만, 외교부는 상황에 따라 조치.

언론과 합심해 대처 바란다.

 어제 송년음악회에 직원들 참여했다는 스포츠 신문 보도 관련, 어제 행사는 12/17 이미 계획. 대상은 인턴 사원, 일용직, 공익근무자 위한 송년 행사였다. 감사의 뜻. 피아노 반주 듣고 저녁식사한 행사. 이미 계획됐던 것. 보도에 유감, 안타깝게 생각.

 - 로이터 보도 명단중 한국 귀국 확인은 몇명?

= 34명중 18명 입국 확인.

 - 소재확인 요청한 654명에 대해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

= 구체적인 유형별 분류는 하고 있으나, 끝나지 않았음. 출국확인 -> 입국했는지 (국제공항 통해, 이름을 줘서 확인하려고 함. 진행중.)

 인도 210명 신고.

인도 남단 피해 지역에는 일반적으로 외국인 많지 않고, 한국인이 특별히 갈만한 곳 아니다.

 기타 140명 (네팔 등 다른 국가)

 - 아체 지역 3명은?

= 평소 거주하는 사람. 최근에 봤다는 것이 확인이 안돼. 실종 가능성 높지만, 다른데 가 있을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 아님. 실종자 분류에 100% 확신이 없어 별도 분류하는 것. 현지 접근 불가, 인근 지역에 도착.

 - 654명은?

= 어제까지는 국내 출입국 관계 확인작업을 시작 안했다. 일단 접수받는 것은 출국한 것으로 간주. 어제 늦게부터 국내 출입국 관계 확인 시작.

 - 외교부 자평하기에 대처 적절했나?

= 26일 아침 사고 발생, 오후 4시 차관 주재 대책회의. 영사과에서 긴급 상황을 염두에 두고 대처. 영사 파견 등 기본 조치.

당시 당시 상황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조치 취한 것 아닌가? 최선의 노력 다 해 왔다고 생각. 지금은 (언론도) 같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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