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 부대가 테러 위협 때문에 임무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최근 아르빌 근처 모술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부대를 겨냥한 테러 첩보가 입수된 뒤 영외활동을 줄이면서 당초 올해안에 달성하기로 했던 27개 과제 가운데 80%만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지난 22일 테러 첩보입수 뒤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주·야간 감시장비들을 활용해 적대세력의 주요 접근로와 박격포 발사지점 등을 24시간 감시하고 있습니다.
영내에는 고정 초소와 고가 초소를 증설하고 교차로마다 검문소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유사시에 대비한 5분 전투 대기부대와 후속증원 부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