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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진료비 1월부터 대폭 경감

내년 1월부터 MRI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병원에 내는 MRI 진료비가 최고 4배 이상 줄어듭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를 열어 MRI 시행방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뇌와 척수 등에 대한 MRI 진료비는 대학병원 등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지금까지 50만원에서 72만원 정도 내던 것을 내년부터는 15만444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MRI 항목으로 암과 뇌혈관계 질환, 간질, 척수염, 뇌염증성실환 등으로 규정했으나 디스크 등 척추 질환은 보험 급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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