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LG텔레콤 가입자들도 번호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보통신부는 그간 시차제에 따라 LG텔레콤 가입자는 번호이동을 할 수 없었으나, 1월 1일부터는 쓰던 번호 그대로 SK텔레콤이나 KTF로 옮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1월 1일부터 번호이동 비상대책반을 재가동해 전산장애나 민원발생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는 지난 26일 현재 모두 287만8천명으로 한달 평균 24만명이 쓰던 번호를 유지한 채 이동통신회사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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