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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SBS 뉴스사이트 여론보기

<앵커>

한 주간 SBS 뉴스 사이트에 나타난 여론 알아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4대 입법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자고 말한것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 네티즌은 요즘 대통령의 행보와 태도가 조금 신중해지고 유화적으로 바뀐것 같다며 이번 대통령 발언이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면 바람직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인 회담 중단을 촉구하고 국보법 연내 폐지를 주장한 열린우리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매사 밀어붙이기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한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또 한 네티즌은 국회에서 국민경제에 도움 안되는 일에만 매달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네티즌은 국민에게 자유를 좀 더 확보해주려는 노력에 대해 야당이 과거에 집착하며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겉으로 포장된 자유 속에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법을 집행하는 나라라며 야당의 반응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고시 휩쓰는 여풍'이란 보도에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일단 많은 여성들이 사시에 합격한 것을 축하한다면서도 판결에 여성들의 목소리를 반영시키는 것도 좋지만 좀 더 큰 목표와 꿈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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