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진과 해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와 태국, 스리랑카 등 동·서남아 국가들에 위로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 외교장관 명의로 각각 위로전을 보내고, 뜻하지 않은 강진과 해일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피해 국가들에 조속히 긴급 구호품과 구호 물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외교부 등 관련 부처간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외교부 이규형 대변인은 "정부는 이번 강진 피해를 받은 국가들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긴급 구호품과 구호물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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